삼양사는 보유중인 SK텔레콤 주식 420주(1억2천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후 삼양사의 SK텔레콤 지분은 0.06%(5만4천332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