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트텍등 28개사 불성실공시

입력2006.04.02 12:08 수정2006.04.02 12:11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 1일 현재 장외주식의 호가중개에 관한 규칙이 정한 발행인에 관한 사항 및 감사보고서 등 정기공시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네오아트텍 네티움 등 제3시장 등록업체를 2일 발표했다. 정기공시서류 미제출법인은 다음과 같다. 네오아트텍,네티움,넥스씨스템,동부에스티,동양기공,동양엔터프라이즈,베스트인터넷,삼경정밀,삼진테크,아모넷,애드넷,오토람스,우일택스,웨이브올,위넷,이티즌,인사이드유,지그모,지스,컴네트,컴슨통신,케이코몰,코비드,큐알지오,티앤티월드콤,필리아텔레콤,하나텔,하이월드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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