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뉴트렌드] 증권가 '우먼파워' 4人의 약력

입력2006.04.02 11:55 수정2006.04.02 11:58

◇한국투신운용 박영화(49)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퍼스트내셔널은행 근무(1976년~1986년) △야마타네증권(미국 지점) 조사판매부 준부사장(1986년~1989년)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부 부본부장(2001년12월~현재) ◇동양종금증권 최선희 국제금융팀 부장(43)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졸업 △제일은행 국제금융팀(1985년~1998년) △동양현대종금(1999년~2001년 11월) 국제금융팀 차장 △동양종금증권 국제금융팀 (2001년12월~현재) ◇굿모닝증권 경영기획실 김민선 IR담당 과장(35) △영국 런던대 화학 전공 △JP모건.ING베어링은행 CLSA코리아 등 근무 △노무라증권.CLSA코리아 부장(2000년~2001년10월) △굿모닝증권 IR담당 과장(2002년2월~현재) ◇메리츠증권 고유선 연구위원(31) △서강대 경제학과 대학원 졸업 △대우경제연구소 국내경제팀(1995년~2000년) △메리츠증권 리서치팀 거시경제 이코노미스트(2000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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