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는 GSM 모바일 연구개발업체인 하문중교통신설비유한공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바이어블코리아의 계열사수는 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