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보이며 추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 28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거래소에서 2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나흘째 '팔자' 공세를 펴며 2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또 주가지수선물을 1,131계약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