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산업은 27일 최대주주 윈앤윈이십일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에 충남 천안시 소재 공장용지 및 임야를 25억2천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비업무용 자산 채무와의 상계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