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하나로통신 주식 10만주(7억5천만원)를 처분했다고 23일 밝혔다. 처분후 신흥의 하나로통신 지분은 0.29%(76만8천168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