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4월중 벤처금융의 계속 보유기간이 끝나는 법인은 아이엠알아이 등 19개사이며 해제물량은 1천82만6천주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월의 543만5천주(11개사)에 비해 539만주가 늘어나는 것이다. 회사별 벤처금융 해제 지분율은 ▲디지탈온넷 5.4% ▲텔로드 5.3% ▲디지탈퍼스트 14.9% ▲브레인컨설팅 10.0% ▲시스네트 10.0% ▲바이오메디아 11.9% ▲피앤텔 10.0% ▲한틀시스템 10.0% ▲아이티센네트웍스 10.0% ▲뉴소프트기술 5.3% ▲이레전자 10.0% ▲링네트 5.5% ▲위다스 6.7% ▲코미코 6.3% ▲인젠 6.5% ▲야호 0.7% ▲케이비티 8.0% ▲하우리 9.3% ▲아이엠알아이 6.9%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