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종전의 5만원에서 6만2천원으로 24% 올렸다. 이는 내수 대표주인 태평양, 제일제당, 신세계 등의 투자지표를 적용해 산출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