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는 디지탈 영상음향보안장비업체인 우주통신 주식 4만7천706주(4억7천만원)를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지분의 일부를 처분했으며 처분후 우주통신에 대한 지분은 0.7%(9만5천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