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의 최대주주가 JF Asset Managemen사로 변경됐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JF Asset Management가 장내에서 지분을 취득해 지분율 9.55%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전영삼씨의 지분율 5.72%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