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유전공학을 이용한 인간 장기개발업체인 안트로젠에 13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을 31.92%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28일. 회사는 유전자공학의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