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13일 외환카드[38400]의 투자의견과 목표가격을 각각 '매수'와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 이유로 ▲신용카드 취급액기준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산증가율은 업종평균을 유지하고 있고 ▲자산이 비교적 많으며 ▲마케팅위주의 전략으로 경영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