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더블유아이는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액면분할을 심도있게 토의했으나 지금은 시장 여건상 부정적인 요인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