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테크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대기오염 제어플랜트 사업,담수 발전플랜트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반면 섬유제조업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했다. 제일엔테크는 내달 1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