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억9천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경상이익은 21억6천3백만원으로 전년의 36억7천3백만원에 비해 41% 줄었다.매출액은 관련산업의 경기침체로 인한 설비투자 감소로 전년보다 12.5% 감소한 252억8천3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