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케이블TV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상호를 (주)큐릭스로 바꾸기로 했다. 회사는 내달 1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