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현대건설에 16억원 규모의 홈오토메이션 및 지문인식 도어록을 납품키로 계약.
△유니크=10억원의 특별이익(채무면제이익)이 발생.
△코다코=델파이오토모티브에서 기업실사를 한 사실은 있으나 아웃소싱 계약 체결과 관련,진행중인 사항은 없음.
△창흥정보통신=1백억원 규모의 CB발행을 결의.납입일은 3월5일,전환가는 1천9백70원임.전환개시는 6월6일부터임.
제일기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5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 증가한 1조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34억원으로 5.51% 늘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선익시스템은 26일 오전 주가가 전일대비 29.87% 상승한 5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외국인은 7만주 순매도하였고, 기관은 10만주 순매도하였습니다. 선익시스템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핵심적인 장비사로 알려져 있으며, 8.6세대 OLED 디스플레이 증착기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선익시스템의 증착기 도입을 추진 중이므로, 선익시스템의 주가 상승은 이러한 기대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당일 조회수 상위 종목 중 당사 최근 중요 뉴스가 있는 종목을 우선해 작성됩니다(시장경보 발동 종목 제외).※이 정보는 단순 종목 요약 정보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지난 25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강남호텔에서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 글로벌 스케일업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 하나은행,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업 81개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100여명 등이 참여했다.행사에서 하나증권은 국내외 경제 전망을 분석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또 참여 기업들과의 개별 미팅을 통해 하나벤처스와 하나은행이 발표한 하나금융그룹과의 협업 방안, 지분투자, 임팩트 투자, 전략적 투자, 외국인 투자자 유치, 국내외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한편 주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강성묵 대표는 “하나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증권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서 하나증권과 성균관대는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케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성균관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바이오 헬스 부문의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주관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