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4억5천만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44억1천만원으로 31.82% 늘었고 매출액은 202억6천3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3억5천8백만원(27.4%) 증가했다. 진양제약은 내달 15일 주총을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