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1천원을 배당키로 했다.배당금 총액은 20억원이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401억7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