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7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하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6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40만7천550주(2.3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