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아이는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천188만2천550주,우선주 50만7천주로 늘어나게 된다. 액면분항 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28일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