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