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용 컴퓨터 제조판매업,인터넷 전자상거래 관련업,음성정보서비스 및 부대사업,자동차 정비사업과 관련된 기술용역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는 신규사업참여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오는 3월20일 개최되는 주총에 상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