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고정자산(토지 6천894㎡,건물 4천714㎡)를 아이씨켐,에프엔에프에 45억8천7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38억2천2백만원이다.회사는 경영합리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