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는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만주,9억9천1백만원어치를 내달 4일부터 5월3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