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유일정공은 기업공개를 통한 주권상장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28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액면 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19일 개최된다. 신주권은 오는 4월1일 교부돼며 분할후 발행주식수는 258만3천4백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