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 등 벤처기업 22개사와 대원씨아이 등 일반기업 3개사가 오는 30일 제 4차 코스닥위원회에서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 이번에 심사를 받는 기업은 아이티플러스, 와쏘텔레콤, 제이콤, 한국툰붐, 한국반도체소재, 에펙스디지탈, 에이스하이텍, 씨씨알, 한진피앤씨, 네트컴, 알에프텍, 어울림정보기술, 이오정보통신, 씨피에스테크놀러지, 케이피티, 데이타게이트엔터내셔널, 씨에스이엔지, 케이디엔스마텍, 에어로텔레콤, 콤텔시스템, 정명텔레콤, 옵토웨이퍼테크 등 벤처기업 22개사와 대원씨아이, 영진닷컴, 파일약품 등 일반기업 3개사다. 이들 기업은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2~3월중 공모를 거쳐 3~4월에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