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는 23일 지난해 매출이 339억2천3백만원을 기록,전년대비 1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규브랜드인 ''크림''의 호조와 기존 브랜드 ''오조크''의 매장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내달 19일 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