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당진 화력발전소 5,6호기 준공을 위한 터빈 보일러 발전기 공급 등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거쳐 오는 3월초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