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최대주주 신세계에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소재 토지 8개 필지(3만8천507㎡),지상건축물(4만4천702㎡)을 530억5천8백만원에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임대용 부동산의 매각이라고 설명했다.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490억4천3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