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21일 신영텔레콤에 중국 운행통신유한공사 대규모 광중계기 부품 수출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진행사항에 대한 조회공시를 22일 오전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