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7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4만5천780주(2.4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