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삼양사[00070]의 기업어음(CP) 신용평가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행예정인 신영와코루[05800]의 제17회차 회사채는 A로 신규 평가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