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은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1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이건산업은 연장전 한미 하나 평화은행등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