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전자는 10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전자업종으로의 신규아이템 사업을 추진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바 없으며 내달 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