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제조는 7일 최대주주인 트랜스미디어 매니지먼트의 지분이 30.21%라고 정정했다. 영창악기는 당초 트랜스미디어 매니지먼트의 지분이 36.03%라고 밝혔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