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10만주,1억3천6백만원어치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1일이며 위탁증권사는 대신증권이다.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90만주(3.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