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박판 등 철강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회사가 설립된 지난 81년부터 포항제철과 열연제품 판매점 지정 계약을 맺고 포철의 열연제품을 가공해 대전 등 중부권에 판매하고 있다.

포철의 열연 판매점은 문배철강 부국철강 삼현철강 등 총 11개로 이중 동양에스텍의 매출 점유율은 9.32%(6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2.94%로 11개 판매점 평균치(1.8%)를 넘는다.

주간사인 SK증권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0.7% 증가한 8백4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철강제품의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판매경쟁이 심화될 경우 대형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해진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

조은구 대표(지분율 46.75%)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8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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