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이 큰 대형 우량주들은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6일 코스닥증권시장(주)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KTF LG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들의 시가총액 합계는 23조2천4백59억원으로 전년(12조4천6백68억원)보다 83.5%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비중이 18.3%에 달하는 KTF가 66.4% 국민카드 79.2%등의 증가율을 보인 것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통신 LG홈쇼핑 등도 1백∼2백5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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