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은 4일 인터넷솔루션업체인 유너스테크놀러지에 3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4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출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둔 유너스테크놀러지(대표 이광민 김택호)의 자본금은 23억9천7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