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7월4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2만6천701주(13.2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