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2일 마포사옥 매각설과 관련 "마포사옥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매각전문 용역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매각을 추진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내용이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6월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