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계열사 보령신약과 올연말까지 140억원 규모의 인플루엔자 백신등 백신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보령제약측은 이번 계약으로 의원경로에서의 제품군 다각화로 인한 매출안정화 및 신규 거래처 창출에 따른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