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상아제약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상아제약에 117억원을 출자해 지분 42.91%를 취득했다.이로써 녹십자의 계열사는 1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