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에스텍은 중국 위해시에 79억2천6백만원을 출자해 현지법인 '위해우석반도체유한공사'를 내년 1월15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위해우석반도체유한공사는 자본금 26억4천2백만원 규모로 트랜지스터 반도체 부속품 생산 및 판매업을 펼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