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사업장(토지 1만7천98㎡,건물 2천606㎡)을 보배종합건설과 이데야건설측에 139억8천2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9억1천1백만원이다.회사는 유동성 확보를 통한 영업기반 확충을 위해 이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