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이레만에 소폭 늘었다. 2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4일 현재 10조226억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191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금은 2,080억원으로 60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5,552억원으로 148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6,223억원으로 364억원 줄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