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시장 급락으로 선물시장에서 1,000계약이 넘는 대폭적인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는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에서 관망세다. 기관과 개인은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순매도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