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0일 현대미포조선[10620]과 현대중공업[0954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3+와 A2-로 유지했다. 이와함께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사채는 각각 A1과 A3 유지됐고 부산교통공단 회사채는 AA에서 AA+로 상향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